나는 중고딩대 내 거기를 처음 관찰했을때부터 ㅅㅇㅅ ? 음핵?이 돌출되었던걸로 기억하고
목욕탕갈때 다른사람들 그렇게 안생긴거 알았지만 그닥 신경 안쓰였어
근데 나이 점점 들어갈수록 더 늘어져서 티가나더라고 혓바닥마냥 게다가 엄청 큼
그리고 점점 더 때가 많이 끼고 간지럽고 분비물이 많이 뭍는느낌...
다리꼬면 쓸리고... 청바지 입으면 조금 느낌이 그렇고
여튼 진짜로 두달안에 할 생각인데
작년에 정말 서치 많이했는데 병원 바이럴 특정 몇곳 심해보여서 믿을만하지가 못하고..
찐후기가 귀하다
팁이나 병원 추천 리얼리얼로 해줄수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