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얼굴에서 어디가 딱 맘에안들구 고치고싶구 그런마음이 들때면 거울을봐도 그부분만 보이구 지나가는 여자든 남자든 모두 그부위만 보이는거예요
티비를 봐도 연예인얼굴에서 그부위만 둥둥 떠보이고
아 저사람은 저부분이 저렇네 그럼 어디서 수술한거지
누구랑 누구가 비슷하니까 같은 병원에서 했나 그사람의 부위와 내 얼굴을 매치해보기도하고....
저만 그런걸까여..가끔은 제가 무슨 정신 장애있는애아닌가..-_- 그런생각까지하게되네요...
넋두리였어요...감사합니다...(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