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욕 졸라하고싶은데 성예사는 비속어쓰면안될거같아서 진정하고써볼게. 난 내가슴수술한거 만족하면서살고있는데
누가보면 가슴수술한게 엄청 흠인것 처럼 날 위로하면서도
“근데..가슴수은 왜한거야? 안해도 됐었는데..”ㅇㅈㄹ 하는데 어떡하지 진짜? 그리고 난 애초에 가슴수술얘기 애초에 꺼내지도 않는데 지혼자 갑자기 “그래..뭐.. 니가 만족하면 된거지 뭐.. 가슴수술이 제일 만족도 1위라잖아 그래..” 이러는데 진짜 뒷통수 후리고싶더라;;
아니 내가 뭐 가슴수술가지고 고민하고 후회한적도없고
난 아무렇지 않은데 옆에서 자꾸 먼저 이얘기 왜꺼내는 지 모르겠어 띠바 내가슴에 보탠거 있냐고...왜그러는 지 모르겠어 서 화풀이좀 해봤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