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멍청하게 들릴 수 있는 질문일 수도 있는데
미리 미안해 ㅠ 내가 다이어트 정병이 있어서..
원래 약 먹었다가 끊었다가 난리치다가
ㄱㄹ ㅇㄷm ㅇㄷw 상담 돌 때 혹시 문제 될까봐
아예 끊었었거든 보통 당일 상담하고
결정하게 되면 피검사랑 등등 한다는데
그때 간수치 높게 나오면 빠꾸래서.. ㅠㅠ
뇌에 힘주고 끊었는데 뭔가 심리적으로 불안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몸이 다시 찌고 있는거 같아서.. ㅜㅜㅜ
지방분해주사라도 맞아봐야 하나 싶은데
이것두 검사 할 때 뭐가 문제가 생길까?
가슴 수술 준비하면서 지방분해주사 따로 맞아본 예사 있어?
이상 없었어? 후기 궁금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