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차례 필러맞다가
1번째 > 비중격묶기 (한듯 안한듯 가운데만 살짝 모아짐)
2번쨰 > 귀연골+실리콘높게 l 실리콘넣음 (이때부터 가운데 단차가 보이기 시작함) 나중에
3번째 > 귀연골+실리콘자연스럽게 (콧대는 낮아지고 코끝만 높아짐, 코가 짧아보이고 좀 촌스러웠음 콧구멍이 보이고 조금 촌스러웠음)
4번째역시 자가 늑연골+끝은귀연골 이라서 뭉툭해짐은 없지만 . 중간에 1년지나고 나서 음주를 좋아하는 나라서 중간에 염증반응이 갑자기 와서 붓기가 와서 혈관주사 몇일 맞은거 빼고는 고생한건 없는데, 2년째 넘어가니까 많이 앏상해지고 빨개지고 어쩔수 없는듯. 내 주변도 늑연골로 한사람들은 다 빨개져있더라구 ㅜㅜ 마치 취권하는 것처럼 평소에도 ,,, 그래서 썡얼에도 비비로 끝에 발라놓음 혈관이 못버티는듯함.
여기서 더이상 더 피부가 얇아지면 안되는데 싶음 ... 비대칭은 잡기 어려운것 같음 아무래도 시간이 지날수록 많이 보임;;
그래서 얼굴 움직임에 따라서 콧볼 옆에 보톡스 맞았더니 좀 좋아진듯함 . 아무래도 자기 얼굴 근육사용에 따라+ 평소 자세에따라 비대칭이 많이 좌우하는듯.
결론으로는 늑연골 모양이 제일마음에 들지만 편의상으로는 귀연골이 제일 낳았어(좋았어)ㅋㅋㅋ ! 만지기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