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펑)
쌍수 고딩때 했고.. 한참 지났징
원래도 양쪽 짝짝이긴 했는데 그냥저냥 살다가
앞트를 나중에 따로 했는데 라인이 바꼈어
원래는 세미아웃, 앞트후 인아웃
가장 신경쓰이는건 짝짝이인거랑 두께..!
왼쪽정도 라인 높이면 안할수도 있는데
오른쪽은 좀 얇아서 계속 신경쓰이네
알아보다가 부작용도 겁나고 고민이 되다가
또 거울보면 신경쓰이거..ㅋㅋㅋㅋ외모고민은
끝도 없는듯
그냥 재수 하는게 낫겠지
절개는 죽어도 하기 싫고
라인은 세미아웃~아웃 하고싶은데
내눈이랑 어울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