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얼굴에 대한 스트레스가 심해서 하시는 분있나요?
성형이라는게 절 망쳐놓은건지.. 외모지상주의 사회가
날 이렇게 만들었는지 ㅠㅠㅠ 정말 얼굴때문에 제 속은
완전 다 썩었습니다. 죽고싶다고 생각한적도 많구여
현재 제정신으로 살아가는게 아닌거 같아요 돈한푼없고
잘사는 집도 아니지만.. 도저히 이대로는 살 수 없어서
뜯어고칩니다 여름방학때 ㅠㅠㅠㅠㅠ
여러분은 어때요? 그냥 이뻐지고 싶어서 하는건가요?
전 이번에 수술만 하면 제2의 삶을 살 수 있다는
큰 꿈을 가지고......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담주부터
강남일대 상담 들어갈려구여~ 이뻐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