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사들아
지흡 하고 살아돌아온지 13일째야
실밥은 어제 제거했고 벌써부터 붓기가 빠지는게 눈에 보여서 흐뭇해 ㅎㅎ
압박복 답답하지만 계속 입고싶고 ㅋㅋㅋㅋ
아무래도 보기에 더 뼈팔이니까 ㅎㅎ
바본 넘 많아서 샤워하면서 10분정도 괄사로 문질러주니 점점 더 팔이 더 올라가지더라고 신기했어
근데 2-3개월 넘게 계속 후관리받으면 점점 붓기 빠져 ??
다이어트 약하게ㅜ하고있긴 해서 빠지는게 덜한가 싶기도 하고
더 반쪽이 되고싶단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