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도 더 전 에 예약 상담 잡음
넉넉히 날짜잡았고 예약시간맞춰서감
예약시간 의미없음
무한대기
더빡치는건 무한대기중에도 대기시간 안내조차없고
50분 기다리다가 언제까지 기다리냐 그러니
원래 1-2시간 대기할수도있단다?? 어이없네
미안한 거 전혀없고 주말은 원래그런데? 따위멘트
실컷기다리다 물어본 나를 별난사람 취급
데스크에선 수술환자 디자인도 해야대고 주절주절
개빡치는게
한시간뒤 예약한 아줌마
자기가 한시간 일찍 와놓고선
나 일찍왓으니 제시간에 (=예약시간 딱맞춰)
시술해달란다?
별나게 구니
누구는 제시간에 해주고
가만히 기다렷더니 개호구 취급하며
1시간 밀린 상담을 받는다 ㅅㅂ
미안한 기색없고 데스크 직원은 당당한듯 멀뚱말뚱 안내
아
시간아깝네
원장 상담도 전에 기분나쁘다
이딴 대서 안해야겟다…
수술후에도 관리가
제대로 안될 거 같음 ㅡㅡ
그리고 상담 제시간에 맞춰오라고
문자 몇개나 처 보내고 늦음 안댄다는 식으로
별나게 독촉하더니
왜 이딴식인지
몰겟음
1미리 보다 더 대기심함
1미리는 과하게 오버하며 대기미안하다고 민망하게
하더만
여긴 개당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