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엄마 요즘 얼굴도 처지고 주름이 늘었다고 스트레스받아 하시는 건 알긴 했거든?
근데 이번에 친구들이랑 놀러 가서 사진을 한 장도 안찍으셨더라
얼굴이 너무 늙어서 사진 찍기도 싫다면서...
생각할수록 자꾸 마음이 쓰이길래 안면거상 시켜드린다고 하니까 혼자 좀 알아보셨나 보더라고
이건 절개 범위도 너무 크고 부담스럽다고 하셔서
최소절개로도 리프팅 효과 볼 수 있는 미니거상 시켜드리면 딱! 일 것 같은 느낌인데
다들 미니거상은 어디서 받아?
조금 알아보니까 ㄷㅏㅇㅜㅁ 퀵팅미니거상 이거 괜찮아 보이던데
홈페이지 보니까 늘어진 조직도 제거하고 근육 당겨주는 거라 비포 애프터도 확 차이나는 것 같고..
진짜 효과 괜찮을까? 이거 받으면 우리 엄마도 탱탱해 보일 수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