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_ㅡ 흑흑..집이 슬슬 그리워지고 있어요..
아빠 몰래한거라....
아빠가 알면 화를 버럭! 내실까봐 그게 무서워서
아직도 친척네서 이러고 있습니다...ㅠ_ㅜ
눈에 붓기가 조금이라도 가셔야 집에 들어갈텐데..
언제 까지 이러고 있어야 할까요...ㅠ_ㅜ
그냥 솔직하게 말할까요...
지금모습이 괴물이라 아빠앞에 자신있게
'이거봐! 이뻐졌잖아!' 라고 얘기할수 없는
처지라서..하이고..;; 정말 이것저것 고민이 많네요
윽...붓기..붓기...빨리좀 빠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