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지금 얼굴은 민족하는 편이야(한 3kg 빼면 완전 만족할 것 같아ㅋㅋ). 근데 그냥 지금보다 더 예뻐지고 싶어서 쌍커풀이 하고 싶은데 주변에서 다 말려ㅜㅜ 내 특유의 분위기가 사라질 것 같다고 하지 말래. 하면 더 예뻐지겠지만 흔한 얼굴 될 것 같다고 하네. 그래서 고민이기도 하고 이상하게 생얼에 쌍커풀 그리면 안 어울리는데 화장하고 쌍커풀 그리면 있는게 훨씬 나아. 그리구 쌍커풀 그리고 가까이서 볼 때가 더 예쁘고 멀리서 보면 약간 나이 들어 보여ㅋㅋ 혹시 나 같은 경우에 쌍수해서 후회하거나 잘된 캐이스도 있을까? 나 할까 하지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