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릴때 부터 숙제처럼 하던 다이어트 때문인지
살빼도 금방 요요오고 요요올때마다
군살만붙어서 나이들고나니 아랫배가 불룩해서ㅠ
똥배만 쏙 빼보자 하고 복부지방흡입 진행했는데
벌써 3달도 넘게 지났어~
울퉁불퉁했던 살들을 지방흡입하려고
마음 먹기까지 많은 고민이 있었는데
요즘 빠진 몸매를 보면서 좀 더 빨리해서
어렸을때 이쁜옷 실컷입고다닐껄 싶더라구ㅠ
지흡하고나서 식단관리하면서 몸무게도 좀
뺐더니 시너지봤는지 라인이 점점좋아져서
빨리 여름오면 좋겠다 싶엉~나 이정도면 잘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