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쌍수로 몇년을 고생하는지 모르겠어.
하지말자 싶어서 안한게 몇번인지...
그러다가 해야지 하고 막 또 찾아보고...
근데 진짜 신기한게 찾으면 찾을수록 아 어떤데는 마케팅이다 아니다가 좀 느껴지는 것 같아.
그렇다고 마케팅 안하는 병원만 고집하는 건 너무 후기가 별로 없고. 적당히 마케팅하면서 잘하는 병원 찾는다고 진짜 손품 미치게 팔고 또 발품도 팔고...
어휴 교통비에 시간에 다 힘들다.
이렇게 한다고 성공 보장 있는 것도 아닌데ㅜㅜ
진짜 예민한 사람들은 웬만하면 수술이런거 생각안하는게 좋은 거 같아. 에너지 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