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들마다 씨씨티비 생색 ㅈㄴ 내잖아
그래서 CCTV 열람가능이
불안감을 없애줘서
예사들 선택 기준이 되기도 했고
근데 원래 회사나 음식점이나
관공서나 일 생기면
씨씨티비 되돌려서 보잖아
이게 병원에서만 굳이 ㅈㄴ 유난으로 반응할 이유가 있나?
그래 뭐 수술방에 씨씨티비 설치 안해서
아이패드 이런걸로 녹화 해서 보여주는건 어쩔수없다 쳐
관계자들이 불편하겠지만 자기들이 설치안한거니까
후기보다가 어떤 병원은 열람비 50만원 달라한다고
ㅋㅋㅋㅋ
이게 병원만 뭐 특별한 이유가 있어?
우리 삼촌 건물있으신데
여쭤보기 좀 그렇고 그당시에 궁금증도 없어서 안물어봤지만
관리실에 씨씨티비 복도용 다 보이고
바로 돌려서 볼 수 있음
아파트도 누가 차박고가면 돌려서 보잖아
병원만 저렇게 거금 요구할 이유가 있나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