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4일됐고 문득 거울보다가 비주가 너무 들어가있는것같아서 사진 찍어봒거든요
테이핑으로 땡겨놓은것 같긴한데 부목 안풀어보면 아직 모르는건가?
붓기나 멍이 아예 없다시피 해서 그런가 가족들은 많이 달라진게 없다는데 난 거울볼때마다 코가 조금 높아보여서 걱정이다
아직 이거에 대해 전화로 물어보는건 섣부른거겠지?
*사진이나 영상으로는 마음에드는데 육안으로 볼때 약간 들려보이는건 그냥 내가 익숙하지 않아서인가 아니면 내 눈이 맞는건가 모르겠다 나같은 생각해본 사람들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