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4년전? 에 맞아본 필러가 마지막이고 그때 당시에는 앞볼이랑 옆볼 그리고 팔자부분에 주기적으로 여러번 맞았었어 처음에는 만족스러웠는데 시술하시는분 실력이 문제였던건지 아니면 여러번 맞아서 그런건지 얼굴이 좀 울퉁불퉁해지고 비대칭도 많이 생겼어서 필러제거 주사 3번인가 맞아서 제거 하고 그랬었는데 요즘에 거울볼때마다 중앙부가 너무 긴거같고 너무 꺼진거 같아서 필러를 고민해보고 있는데 예전에 울퉁불퉁해졌던 기억 때문에 신중하게 고민중인데 볼필러 잘하는 병원이랑 의사쌤 추천좀 받을수 있을까? 참고로 나는 27살 남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