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때 푹쉬려고 설 오기 전에 ㄷㅅㅎ에서 거상 + 보형물 같이 했어ㅠ
덕에 설 내내 그냥 쉬기만 했넵
뭔가 소화도 안 되서 음식도 잘 안들어가고 기운도 없고ㅠ
두 번은 하고싶지 않아ㅠ
그래도 거상까지 해서 가슴 위치가 달라진 거 자체로
힐링된 거 같기도 하고?????
큰 사이즈 막 넣고 이런 거 보다 내 몸에서 가장 이쁜 모양으로
만드는 게 목적이였는데 지금까지는 붓기 빠지면 괜찮을 거 같기두 하고
근데 윗붓기 오래가네ㅠ 빨리 빠졌음 좋겠다
다들 산책이나 이런 거 언제부터 했어??????ㅠ
날이 너무 추워서 산책이 오히려 독 될 거 같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