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짝짝인데 지흡하면 리터치하는거 흔한거니?
눈 , 코, 윤곽 이런거는 두번은 잘 안하잖아.
자기 불만족이나 부작용으로 하긴하지만 거의 더 좋은실력있는곳으로 가거나 재수술전문으로 가잖아. 근데 지흡병원은 상담돌면 리터치 해주네 마네 꼭 말을 하더라고.
어딘 공짜네 어딘 마취비만받고 더빼주네 이러면서. 어딘 리터치 잘안해주려한다는 뭐 등등
수술했는데 짝짝이됬고 한쪽 리터치해야되는데
갑자기 화가 나는거야. 또 고생할 생각하니까ㅡㅡ
지흡 리터치 흔한거니?
첫판부터 잘해야될거아냐 짜증나네진짜 뭘뺏는지 모르겠는데 탄력은 잃은 아이러니임.
리터치까지 망하면 성예사에 아주 장문으로 리뷰갈길거임
(병원정보어디야?ㅠㅠ ❌️)
(나 리터치했는데 망했어❌️)
이런 댓 달지말아주고 걍 리터치 흔히 하는지 그게 궁금한거임. 덜 빼서 리터치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