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을 털어놓아요....
일단저는 얼굴은 눈,코,이마 했습니다.
눈은 제가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어렸을떄 별명이 눈떳니? 였습니다.. 그때 정말 스트레스 받았죠 어린나이에....
그래서 고등학교 들어가자마자 눈을 하였습니다, 근데 눈이 옴팍에다가 위아래도 좁고 몽고주름까지 완전 최악이어서
대학교 1학년때까지 총 4번하였습니다, 그리고 대학교 2학년떄 코를 하였습니다. 코도 처음에는 부작용이 있어 2번하였습니다.
그래서 2가지 밖에 안했지만 수술대에는 많이 올라갔습니다..
얼굴변화는 예뻐지지는 않았지만 보통 사람처럼되었습니다. 그전에는 완전 ... .
그러다가 병원에서 공짜로 이마에 지방을 넣어주는 이벤트에 되어서 이마도 하였습니다,.
그렇게 직장을 다니다가 허벅지 지방흡입도 하였습니다,
총 눈,코,이마,지방흡입 4가지 하였습니다. 이런제가 성형중독일까요..??
이번에 마음먹고 옆광대 할려고 합니다...
정말 마지막으로 옆광대만 없으면 만족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