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람스 전>
<위고람스 후>
<위고람스 전>
<위고람스 후>복부 무한람스 한지 이제 두달 다되가는데
두달동안 몸무게 11키로정도 뺏고
허리사이즈가
95.5에서 > 86.1로 줄었어
일단 상체 부피가 작아져서 옷입을때 여유있는게 너무좋은데
옷들이 다 커져서 새로 다 사야하는게 함정.
위고비로 체중 조절하고있는데
람스로 라인을 잡아놔서 그런지 이쁘게 빠짐
그래서 요즘은 딱붙옷도 쌉가능
내가 딱붙을 입게될줄이야....ㅋㅋㅋㅋㅋ
진짜 살때문에 별짓 다했는데 ..
결국 돌고 돌아 람스한게 인생에서 제일 잘한일중에 하나인듯..?
고민은 시술만 늦출뿐이라는말 람스해보니까 정말 와닿는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