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병원 알아볼때 지인이 성공하거나 추천해준 병원부터 가보는편이야
아니면 직접 손품 팔고 알아보면서 상담 다니는 편이야??
난 뭔가 지인이 성공했다고 하면 괜히 나도 성공할거 같은 느낌 들면서
갑자기 그 병원에 대한 신뢰도가 급상승해..ㅎ 나만 그런가
지금 안그래도 지인은 아니고 혈육이 쌍수한지 반년정도 됐는데 진짜 잘됐거든?
원래 얘보다 눈은 내가 더 낫다고 생각하면서 살아왔는데 의학의 힘은 이길수 없더라
혈육이 아이니크 공유택원장님한테 받았는데 여기 어떤지 아는 사람 있어?ㅜ
뭔가 얘가 더 예뻐진게 괘씸해서 나도 하고싶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