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능 끝난 기념으로 답답했던 눈 탁 트이게 하고 싶어 쌍수를 결심했습니다.
가족이 이전에 ㅅㅅㅇ에서 수술받았는데, 너무 경과가 좋고 잘 됐길래
저도 믿고 병원 선택했습니다. 절개 쌍수로하고 1개월됐어요
병원이 신논현역에서 도보 3분 거리라 편했어요. 또한 수술실 CCTV 열람도 가능하고,
마취과 선생님도 상주하신다는 걸 듣고 믿음이 갔습니다. 무엇보다 실장님과 원장님께서
상담하실 때 너무 친절하시고 솔직하고 정확히 얘기해 주셔서 믿음이 갔어요.
수술하고 나니 친구들이 다 어디서 했냐고 정보 얻어 갔어요. 라인 이쁘다고…
때문에 현재 매우 만족하고 있고 1달 차인데도 붓기가 꽤 많이 빠진 것 같아서 좋아요.
찜질 꾸준히 해줘서 붓기 멍이 빨리 빠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