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같은병원에서 1년에 한번꼴로 총3번함.
21년도에 첫수로 콧대실리콘,코끝귀연골로했어
근데 22년도에 구측증상 보여서 귀연골로 코끝높이고,
23년도에도 마취비만내고 귀연골로 높였는데 또1년 지나니까 코끝이 들리는 느낌들고 증상도 똑같은거임;; 바빠서 작년여름부터 지금까지 못갔다가 그저께 병원갔거든? 병원에선 실리콘염증 반응인거같다며 자가늑재수술 하자했어 비용은 내야된다길래 원장님한테 싸게해달라해서 자기믿고 지금까지 와준것도 있으니 우리병원에선 천만원인데 250에 해준다는거야 솔직히 다른곳에 비하면 싼거맞아 근데 이 원장님이 자가늑으로 수술하신걸 후기로 찾아봐도 없더라ㅠ 서울에 유명한병원인데 귀연골로 하시는 원장님으로 괜찮으신편이야 이분 믿고 여기서 할지, 다른 병원에서 할지 고민중이야 상담은 다니고 있지만 솔직히 어떤 병원이던 믿음도 잘안가고 비용도 비싸니 내 몸의 염증반응이라면 했던 병원에서 하는게 나을까? 너희생각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