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에 했는데 일단 내가 만족할 정도는 됨
인아웃라인으로 자연스럽게 잘 돼서
화장할 맛도 나고 코로나시절엔 마기꾼 소리도 들었음
사진도 잘 나오고...
근데 한 가지 아쉬운건 뭔가 웃을 때마다 느끼해지는?
그 쌍꺼풀 라인이랑 눈가 주름이랑 맞물리면서
눈이 너무 부담스러워져ㅠ
그렇다고 사람이 안 웃을 수도 없고 ㅠㅠ
친구들은 다 괜찮다고 하는데
내가 보기에 너무 거슬려...
이게 고정을 세게 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라인이 좀 높아서 눈이랑 거리가 생겨서 그런건지를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