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후>일단 난 진짜 내가 기억하는 평생을 이중턱으로
스트레스 받고 살아온 사람이야 ㅠㅠ!!
지흡까지는 전혀 생각도 안해본 겁쟁이고,
간단 시술도 무서워해서 지방분해 주사만 딱 한번 맞아봤어!
효과는 당근 ㅎㅎㅎ 없어서 포기하고 살다가..
드디어 어제 하고 왔는데, 1일차에 이정도 어떤 것 같아!?
사실 투턱이 심해서 완전 드라마틱한 변화를 원했어서
당기미 풀고 으엉? 싶었는데.. 남들은 다 알아보긴 하더라구 ㅎㅎ
어떤 각도에서 누가 봐도 이중턱이었는데 이제 하나 됨!!
붓기가 덜 빠져서 턱 아래가 뭉쳐있긴 한데 이 정도..
오때 ? ㅠㅠㅜ 나 잘된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