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엄마 하안검 해주기 힘들돠.. 그 과정이 진짜 힘드네
약간 다섯살 조카 병원 데려가기 급임 진짜
고집쟁이 울엄마 ㅠㅠ
무툰.. 아직 ㅎㅁㄴ랑 ㅈㅇㄱ 이렇게 두군데밖에 안다녀서 엄마는 첫번째 병원으로 하자고 하긴하는데
그래도 최소 4군데는 가보고
비교해봐야된다구 ....
겨우겨우 꼬셔서 신사쪽에 ㄱㅎㅅ. ㄴㅅㅎ 이렇게 두군데 예약해두고 가기로 합의 봤어ㅜㅜ..
가는 길에 제발 싸움은 없기를....ㅠㅠㅠㅠ
마지막까지 전투적으로 잘 다녀와볼게 부모님 모시고 다니는 예사들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