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때 한참 일하다 30대 되어서 육아랑 일이 안정적으로 자리잡았어요..
뭐 지금은 성형외과가 한참 바쁠 시기라는 건 알지만..
어딜가도 젊은 아가씨? 학생이 많아서 놀랍네요.
서른의 성형은 이렇고, 마흔의 성형은 이런데.. 나중에 처져서 또 건드릴 걸 생각하면 지금은 이렇게밖에 못할 것같다는 말을 들었어요.. 의사나 상담실실장도 좀 대충하는 느낌??
주위 만류 많아도 꼭 하고 싶네요.
옛날에 비해서 왜 이렇게 사진찍을 일이 많아진건지.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