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예전에 성형외과에서 일했어
솔직히 말하자면 우린 1인 병원이었는데 원장이 수술을 진짜 못해(근데 본인은 잘 한다고 생각하는듯)
그래서 컴플레인도 엄청 들어와
근데도 검색해보면 후기가 좋아
물론 성예사에서도 마찬가지야 그러니까 후기를 너무 믿지마.
진짜 너무심해
수술 후 부작용 때문에 문의를 해도 씹는건 물론이고
환불해달라고하면 질질 끌어서 포기하게끔 만들어
그리고 법은 병원편이야 아무리 신고를 해도 결국 묻히게돼
실리프팅을 하는데 신경을 잘못건드려서 안면마비가 와도,
코수술 후 휘어져도, 눈성형 후 눈이 안감겨져도, 이물질제거를 하는데 멀쩡한 살을 잘라내서 신고를 해도
다 묻히더라
그리고 문의를 해도 안받더라...
솔직히 의사면허 박탈해야할 정도로 수술을 못하고
오히려 더 악화시킬때도 있어
근데도 지금까지 멀쩡히 수술을 하고 있어 너무 역겨워
여우야? 같은 카페에 후기들에는 브로커들이 더 많아
거기에 병원 리뷰 안좋게 달면 침해다 뭐시기 하면서
무조건 내리게 만들어 난 진짜 이런 악질은 처음봐
환자들한테 소리치기도 하고 반말은 기본이고
사람에 따라 금액이 바뀌어
일본인이나 외국환자들은 더 비싸게 받아
그리고 상담 예약비도 받고
얘들아 절때 리뷰를 믿으면 안돼
평점 낮은 리뷰를 유심히 봐야해 그게 진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