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외과 고르는 기준 중에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있는 병원과 없는 병원으로 나눠서
고르기도 하던데
여러 병원 알아보다보니까
같은 이름의 같은 얼굴의 마취과 원장 선생님이
이 병원 저 병원 똑같이 계시더라?
이런 경우는 마취가 필요할 때마다
이병원 가서 마취하고 다음병원가서 마취하고 하는건가
아니면 한 병원에 있는건 확실하지만
다른 병원에서는 뭐 프로필을 사서
사진만 명목상 올려놓는건가
되게 궁금하네
+눈수술 정도 할 경우에는 마취과 의사 없어도 크게 문제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