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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I went to my daughter's consultation and came back with a meal.

마담보봐르 2019-12-18 (수) 00:19 4 Years ago 2541

This winter, my high school daughter and I are going to the hospital for consultations to become prettier, and the surgery date has been set for me and my eldest child.
My second child, who wasn't really interested in her appearance, said she wanted her eyes to get bigger (I'm not exaggerating, her eyes are the size of a shirt button), so I went with her to the hospital where she had made a reservation for nose surgery.

I didn't seem to have a particularly strong desire to have surgery, and since I can't stand pain very well, I decided not to go to multiple hospitals for consultations and just go to this hospital and the hospital that had my cheekbones reduced, so today I went to the hospital in Apgujeong first.

But...
 wow...
 I was aware of it too, but why didn't I think about it seriously...
 I have severe ptosis (I always open my eyes with my forehead), so my ability to open my eyes is very weak. Moreover, it is inevitable that there will be more wrinkles on the forehead later... my child.

The director said that for eyes like this, the muscles that open the eyes need to be improved, but eye correction surgery is a difficult surgery that must be performed by a truly expert, and is a very painful surgery for the patient, so wait until you become an adult and realize the need (after 2-3 years). He said that he had to do it to make it easier to endure the pain, so he gave up on it. Of
 
course, he could do it himself, but he recommended getting it done from an experienced doctor who often performs difficult eye surgeries.
I would also like to add that cases like my child should be seen by an experienced doctor.

My child is not that desperate for dual skills.
But I feel sad because I wanted to give her big, clear eyes as a Christmas present.
I was completely hit by the director.
 
Is there anyone like my child who has had a dramatic transformation from small, buttonhole-sized eyes with severe ptosis?

I received semi-agreement to introduce my eldest child to the director if the nose surgery goes well for me and my older child.

Ah... the director has a lot of experience and is conscientious, but I don't think I can give you information about the hospital because my child and I haven't had nose surgery yet.
I will give you hospital information if the surgery goes well.

I'll attach a photo of the huge snow 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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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보봐르 Writer 4 Years ago 4 Years ago Address
[@alsrud****] 여지껏은 그렇게 원하지는 않았는데 쌍둥이 언니가 여름에 씽수랑 트임을 하고나니 슬슬 하고싶은 마음이 생기나봐요.
Dudu0 4 Years ago 4 Years ago Address
으아 속상하시겠어요ㅠㅠ 저도 엄마가 성헝시켜주셨는데 괜한거 물려줬다며 미안하다 하신 기억이ㅠㅠ
     
     
마담보봐르 Writer 4 Years ago 4 Years ago Address
[@Dudu0] 저는 막상 눈이 크고 쌍커플도 있답니다 ㅠㅠ
아빠 닮았나봐요ㅡ
정작 미안한건 큰아이에요.
제가 매부리가 있는데 저는 수술을 예전에 해서 잊고 있었어요.
그런데 큰 아이가 그대로 닮았네요 ㅠㅠ
그래서 이번 겨울에 수술해주려고요.
pep 4 Years ago 4 Years ago Address
혹시어느병원인지알수잇을까요 ㅠㅠㅠ
절개로 높지않은라인으로하면 어울릴것같아요
     
     
마담보봐르 Writer 4 Years ago 4 Years ago Address
[@] 저도 지금 병원을 애타게 찾고 있음돠^^~~~~
unedu 4 Years ago 4 Years ago Address
저도 윗 댓글에 공감이 엄청 가네요
맥크리 4 Years ago 4 Years ago Address
흠...화이팅입니다!!!
     
     
마담보봐르 Writer 4 Years ago 4 Years ago Address
[@맥크리] 감사해요
날도 춥고 병원 상담도 밀려있어서 잡기 힘들지만 열심히 찾아보려고요^^
다음생엔 4 Years ago 4 Years ago Address
중학생정도 되시나봐요 아직어리니 천천히 해도 괜찮죠 하면 확 바뀔 눈인거같긴 하네요 본인이 별로 원하지않으면 굳이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내아이라고 해도 그 아이만의 인생이 있는건데요 ㅎㅎ 본인이 원할때 지원해주는 정도로도 충분할것같네요
     
     
마담보봐르 Writer 4 Years ago 4 Years ago Address
[@다음생엔] 고2 올라가요.
쌍둥이 언니가 지난 여름에 쌍우랑 앞트임을  한 모습을 보니 엄청 이뻐졌다고 생각해요.
제 눈에도 쌍수 하나로 외모가 많이 업그래이드 됬더라고요.
따우니 4 Years ago 4 Years ago Address
속상하신 맘도 이해합니다 ㅠ그래도 본인이 하고싶다고 할때 시키는게 제일 후회 없지 않을까요?
윰윰2020 4 Years ago 4 Years ago Address
아이가 원하면 해주시지 왜 원하지도 않는데 하실려는 건가요
치즈빙수 4 Years ago 4 Years ago Address
눈매교정하면 확실히 눈 드라마틱하게 커질거같아요
좋은엄마시네요 성형도하게해주시고
나느나느느는 4 Years ago 4 Years ago Address
혹시 병원쪽지로 보내주실 수 이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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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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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shaping job Cmt 1 View 12 Like 0
78부터 시작해서 54키로까지 24키로 뺌 참고로 내 키 167 맨날 셀카로 사기 쳐서 그렇게 내가 뚱뚱한지 몰랐는데 남친이 찍어준 사진 보니까 걍 충격 ㄹㅇ 걍 돼지새끼 ㅠ 몸이 고무줄이라 평일에 식단만 좀 하면 쭉 빠져서 주말에 폭식해서 다 찌우고 단식과 폭식 반복하다가 이대론 안될 것 같아서 걍 일단 뭐가 됐던 걍 시간 맞는걸로 운동 시작 필테했고 헬스했고 복싱도 했다; 먹기 위해 사는 사람인데 못 먹으니까 걍 하루종일 예…
18 Minutes ago
Eyelid job - 시크릿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19 Like 0
눈 좌우차이, 약간의 소세지개선을 원해서 4번째 눈수술 하게됨 벌써 네번째? 남자가 성형중독? 이런 소리 할 수도 있는데 두번은 매몰로 했던거고 절개로는 두번째라서 중독은 아님 ㅜㅜ 나도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한것... 수술을 몇번 받다보니 수술 후에 오는 느낌이라는게 있는데 수술 일주일차때 실제거하고 보니까 이번에는 잘된것 같다는 느낌을 받음 좌우대칭도 괜찮았고 붓기는 있었지만 떠지는것도 훨씬 편해졌었음 지금은 6개월 정도 …
25 Minutes ago
Jawline job Cmt 0 View 14 Like 0
광대+핀리스브이라인+얼지흡 이렇게 받았어! 한달차 되니까 생활은 많이 편해졌고 확실한건 가로면적이 확 줄었어 한달차 경과 체크하면서 ct도 같이 봤는데 라인 깔끔하게 잘 나온것도 확인했어~! 넙대대한 느낌이 많이 사라지고 생활하는것도 나아지니까 만족감이 많이 드넹 ㅎㅎ 윤곽하나로 사람 달라보인다고 얘기도 들었는데 이것도 붓기가 다 빠진건 아니라서 좀 더 지켜보려구! 더 얄쌍해질 수 있지 않을까 싶어 ㅋㅋ 쨋든 한달차 경과보고 왔는…
28 Minutes ago
Bomb job - 나나성형외과 Cmt 0 View 50 Like 0
I didn't have that small of a chest, but I was personally greedy. The first day after the surgery, it hurt a bit, but from the third day onwards, I was fine, washing my hair, going for walks, and doing my daily life well. It was still uncomfortable…
34 Minutes ago
Eyelid job - 땡큐성형외과의원 Cmt 1 View 81 Like 0
첫수술(절개) 10년이 지나 눈처짐이 생긴 것 같아 재수술 결심 부산은 전부 절개+눈매교정 추천, 땡큐는 매몰(자연유착)+윗트임 추천하여 땡큐에서 하기로 결심 (윗트임은 선택사항) 매몰이라 붓기가 적을 거라 생각했는데 윗트임 때문인지 3일까지 엄청 부었음. 당일 저녁부터 다음날까진 붕어 눈.. 현재 오른쪽 보다 왼쪽이 부은 느낌이며 특히 왼쪽 눈 앞쪽이 많이 무거운 듯. 하루하루 자연스러워 지고 있는데 왼쪽눈도 빨리 붓기 빠졌으면 좋겠음…
1 Hours ago
Facialbone job - 쿠키성형외과의원 Cmt 1 View 49 Like 0
어릴때부터 얼굴형이 울퉁불퉁하고 턱이 튀어나온게 스트레스였어서 오랫동안 고민하고 수술을 결정했는데 어플에서 후기 사진들 보니까 쿠키가 너무 맘에 들어서 상담 예약 후 갔는데 상담받으면서도 여기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받게 되었어용 강요도 없었고 시간에 쫓기지 않으면서 수술했을때 어떤 결과가 나올지까지 디테일하게 그리고 꼼꼼한 상담을 해주셔서 신뢰가 갔던거 같아요 수술하고 4일차까지는 약간 힘들었는데 5일차부터는 붓기 빠지는게 보이면서 …
1 Hours ago
Jawline job - 오리건치과 Cmt 0 View 46 Like 0
발치 4개하고 걱정많이했는데 잘된것같으. 다만 잇몸퇴축과 잇몸뿌리감소는 피할 수 없엇음. 구강호흡 습관 개선된것같아좋음. 그런대 내가 겪은 잇몸퇴축은 의사실력에따라 좀 피할수있었을것같음 ㅠㅠ 월진료는 대기짧고 쾌적 입매가 촌스러웠는데 많이개선됨
1 Hours ago
Eyelid job - 신사엘성형외과 Cmt 0 View 43 Like 0
눈밑지방재배치함. 눈물고랑이라하나 눈밑 불룩한게 사라짐. 그래도 완벽히 아무 선없이 판판하진않고 자연스러움. 색소에의한건 약간 남아있음. 이겅 어쩔수없는듯… 그래도 부작용없이 오래 잘 지내고있음. 하길 잘했음 매우만족.
1 Hours ago
Nose job - 네임드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55 Like 0
다른 병원도 상담 많이 받았지만 다 메부리 깎고 절골등 많은 것을 권유했는데 네임드는 뼈를 최대한 살려서 좋았어용 자가늑 수술한 곳도 하나도 안 아프고 신기했습니당 다 자연스럽다구 다시 태어나도 여기서 합니다
1 Hou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