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왔던 병원은 상담 엄청 꼼꼼하게 해줬고, 내 기억에 라인도 ㄱㅊ게 잡아주셨던거같아. 의사랑 소통도 잘 될것 같은 느낌. 여기도 눈재 많이 하는 병원이긴해.
근데 쌍수로 유명한 병원은 어쨌든 경험도 더 많을테니까
절개라인 흉터도 더 티안나게 잘할거같은? 그런 믿음이 있으니까ㅜ 걍 믿고 맡겨봐도 크게 실패는 없겠다..? 이런느낌
상담은 짧았었고..
예사들은 어느쪽으로 병원 고르는 편이야..?ㅠㅠ벌써 세번째라 이제 마지막 수술됏음 좋겠당.. 풀려서 하는거긴한데
지금까지 라인도 다 엉망이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