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열받아서 후기 남기는 병원 첨임.
8주면 코스면 -7,8키로는 무조건 뺄수있다고 그리고 책임제라고 해서 코스를 시작함 530인가 주고 했음^^ 책임진다며..ㅋㅋ
근데 4키로 빠졌나? 그래서 추가 시술 안해주냐고 했더니 그런 계약서를 쓴적이 없다 ㅇㅈㄹ ㅋㅋ 아니 책임진다며 ㅋㅋㅋㅋ 500이면 차라리 지흡을 했다고 ㅋㅋ 그리고 내가 특이 체질이란다 ㅋㅋ 특이케이스면 병원에서 책임져야하는거 아님??ㅋㅋ
그리고 실장이 말을 ㅈㄴ 계속 바꾸고 첨엔 서비스로 1회 해주겠다더니 이젠 원장님에게 물어보겠다 그러더라 ㅋㅋ 진짜 사기당한 기분임
지분주사 맞을바에 차라리 지흡하세요.. 차라리 람스 할걸 ㅈㄴ 후회함 ㅠㅠ
이거 병원 후기 어케 남기는지 아시는분 혹시 있으면 답글로 알려주세요 저같은 사람 안나오게 후기 꼭 남겨주고싶어요..ㅜㅜ 진짜 이렇게 열받아서 후기쓰게만드는 병원은 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