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겨울방학 즉 1월달엔 꼭 쌍수를 하려햇는데 어찌저찌해서 병원추리는걸 미룸&지인(가족친척들) 포인트 쌓임 이런 이슈들로 그냥 엄마가 무조건 ㅇㅇㄷ(ㅏㅣㄷ) 병원에서 하라는데 너무 걱정돼..ㅇㅇㄷ가 공장형이기도 하고 맘에 드는 라인을 별로 못본 것 같고 난 성공하기 더 어려운 꼬막눈이라 더 걱정돼..걍 딴곳에서 할까 하다가도 다 거기서 거기인것같고..다른곳은 예약 다 꽉차잇거나 내가 진짜 심한 결정장애라 다른 사람들보다 병원 고르는데 시간이 더 걸릴 것 같고..근데 개학전엔 붓기가 적당히라도 빠졋으면 좋겟고..이런 이유들로 그냥 ㅇㅇㄷ에서 할까 고민중이야..ㅇㅇㄷ는 엄마가 연락 넣어논 듯. 더 신중할까 아님 구냥 ㅇㅇㄷ에서 하는게 나을까 내년 방학까지 기다리는건 힘듷 듯..요즘따라 눈이 너무 쳐지고 헐엇거든 글 못써서 미안 ㅜ
그리고 가능하면 ㅇㅇㄷ 원장님 추천 좀 해줘ㅜ 대칭 잘맞춰주시는 분으로다가 대칭이 젤 중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