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모든 성형외과가 그렇다는건 아니야
친절한곳도 있지
근대 내가 알아본 몇몇곳은
전화+이벤트 상 가제된 가격인줄 알고 방문하면 실 가격은 배이상 차이나는건 허다하고 당일수술 예약 유도,
무엇보다 상담실장 태도가 실망스럽더라 성형하고 싶은 부분 궁금한점이나 잘모르는 점 물어볼수도 있는거 아냐? 그러라고 상담실장 있는거 아닌가. 원했던 부위 환자 성형전후 사진보여달라고 요청하는것도 한숨쉬고 내가 무슨 죄지은줄알았어;
엄연히 적어도 돈백만원 가까이 내러온 고객한테 그런식으로 눈치주는 업계는 성형외과가 유일할꺼야
극진한 대접을 바라는게 아니라 기본적인거 물어보는것도 진상취급 당하는거 지친다
오히려 호갱인거 인지해줘서 제대로 정신차렸어. 그때 그 강압적이고 꼽주는 분위기에서 눈치보여서 수술예약 잡았으면
성형 망했을듯.
어플후기에는 친절하다고 하는데 직접가보면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