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엘리베이터에서 봤는데..
우리직원인지는 잘모르겠고...
남자분이신데..
코수술하셨더라구요.
남자분이 버선코했는데........정말 아닌데....
본인은 만족하는지....거울을 열심히 보시더라구요.
티도 완전 나고....코끝을 넘 올리셔서.......
나도 공익들도 그분내리자마자 한마디씩 다 햇네요.
공익들은 젊어서 그런지......더 잘알더라구요.
저희 공익중에 연앤도 한명 있거든요.
걔도...웃으면서....아......넘 올렸다!!
남자분들도 버선코를 원하나요???
얼굴에 따라 다르겠지만..
남자분 버선코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