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꾸역꾸역 어떻게든 자연스럽게 잘 해주는 곳들 찾아서.. 엄마 모시고 갈라했는데
엄마는 내가 고른 4군데도 다 많다하구.. 다 다른 날 가는거라해도 그렇게나 다녀야되냐고 버득버득 우기셔 하 ㅋㅋㅋ ㅠㅠ 우선 그래서 후기 제일 괜찮길래 압구정 ㅈㅇㄱ 랑 논현 ㅎㅁㄴ 이렇게 두군데만 다녀오기로 했어ㅜ! 신사쪽은 좀 더 꼬샤볼라고..
그 혹시 엄마 모시고 가는거라 대기가 좀 걱정인데 요즘 성수기라 병원에 대기 길다던데 최근에 저 두군데 다녀온 예사들 혹시 대기 어땠는지 알 수 있을까?? ㅜㅜ 대기 많으면 나중에 엄마 또 안간다고 할듯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