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도 많고 안전이 최우선이라
사고없이 원장님 경력오래된곳들로만 알아봤거든?
막상 다녀보려니 날이 추우니깐 거리감 좋은 곳이 좋은 거 같냐...ㅎㅎ
상담가면 인바디 잰다던데 그건 병원마다 다 재는거지??
내 인생 손에꼽는 수치플이긴한데
정확한 진단 받으려면 어쩔수 없겠지? ㅎㅎ
이와중에 상담받고 마라탕에 꿔바로우 먹을라고
병원 가까이 맛집 알아놓은 거 어때...ㅎㅎ
이래서 내가 살을 못 빼나...
지흡하고나면 식단관리도 필요하다던데 그게 제일 걱정이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