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지방흡입을 하고 패임이 심하게 생김
과흡입해서 다른 병원에서 재수술하기 힘들다는 소견을 들음
병원 찾아가니 재수술하면 된다 , 6개월 지나서 보자 , 이정도는 그냥 흔하게 생기는 부작용이다 이런 무책임한 이야기만 함
수술들어가기 전까지는 이런 부작용 없을거고 특히 패임이 심한 부분 (팔) 부위 꼭 신경써주겠다 약속함 짝짝이로 될까봐 걱정돼서 그렇게 할시 재수술에 대한것도 계약서에도 써놓음 그렇게 자신있다 약속하겠다 하더니 짝짝이로 빼놓음 팔은 육안으로 봐도 패임이 보임 흡입한 자국 이 보임
의사가도 여기에 대해서는 암묵적으로 동의함 재수술하라는 말만하고 사과도 인정도 없음 되려 협박을 함 고소하면 너도 돈 많이 들지 않냐 사진 안찍으면 이후 수술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묻지마라 (녹음있음)
무책임함
다른 병원가서 내돈내산해서 재수술할 예정
심지어 이 병원에서 제 수술비도 떼였습니다 우선 이건으로 고소를 진행중이고 수술결과는 시간이 지나야 아는법이니 그 사건과는 별개라 생각하고 그부분에 대해서는 그러려니 하고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났고 수술결과에 실망해서 다른 병원을 찾아갔더니 과흡입.. 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무런 사과도 … 책임도 없습니다
수술은 모두 본인의 선택이나 저처럼 같은 피해를 보시는 분 없으셨음 좋겠습니다
해당병원 신사에 있는 ㄹㅇㅇㅂ 지방흡입 병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