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머 좀 씹어 먹을 수 있어. 여전히 턱 아래는 쪼이는 느낌 강한데 그래도 처음 찢어질 것 같은 느낌에서 좀 해방임
그리고 아직 붓기는 여전하고 물론 처움보다는 훨 나아 그러나 넙치상태 유지중ㅋㅋ
밖에 나갈 때 마스크 없으면 못나가 사람이 아니야..
일어날 때도 정면으로 일어나도 전처럼 내적비명 나올 정도는 아닌거보니 회복되고 있긴한가봄:)
실밥 풀면 훨 붓기 잘 빠진다던데
다음 후기는 실밥 풀고 쓸게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 이젠 넙치얼굴 거울에 비쳐져도 비명 안지르고 잘 참는다 ^^
다른 후기보면 하루만에 이뻐지는 사람들도 많든디 그거슨 타고난것인가 부럽고요
모두 메리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