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커면 3대가 망하고 길가다가 한 발씩 수명 10년씩 사라짐★ 완전 내돈내산(협찬X어플후기이벤트도 아님)
사실 이 병원에서 팔을 먼저 했어
근데 수술 하고 다이어트를 했어야 했는데 오히려 1kg가 쪄서...ㅎㅎ 크게 효과는 못 봤지만 그래도 전보다 부유방이 없어져서 만족해! 이 부분은 내가 다이어트 하면 될 것 같아
같은 원장님께 복부도 맡겼고 원장님 스타일이 약간 아빠 같달까...? 바쁘시니 막 친절하고 그러시진 않는데 오히려 경력에서 오는 노련함이 느껴져...ㅋㅋㅋㅋㅋ 사실 내가 네이버카페,성예사,바비톡 후기 찾아봤을때는 좋지 않은 후기들도 많이 보여서 걱정했는데 우선 현재까진 대만족
진짜 내가 완전 배에다가 몰빵으로 찌는 스타일이라 하복부가 납작해지려면 39키로 정도까지 빼야하거든... 식습관과 생활습관 문제겠지만 아무튼 옛날부터 아랫배 컴플렉스랑 비대칭 컴플렉스가 심했는데 완전 싹다 없어져서 너무 신기해서 올려봨ㅋㅋㅋㅋㅋ 그리고 나랑 상담해주신분은 장실장님인데 카톡 말투는 딱딱하시지만 실제로 만나 봬면 친근한 언니? 같아 수술전에 긴장 엄청 했는데 장실장님오면 맘이 좀 편해져서 엄청 감사했어 복부가 너무 드라마틱해서 다이어트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아
그리고 나는 팔보다 훨씬 안 아파! 팔은 진짜 너무 아파서 왜 했을까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엉엉... 했는데 복부는 그 정도는 아니네!ㅎㅎ
너무 신나서 자랑(?)하고 싶어서 올려봐!
진짜 너무 너무 만족스러워
그리고 나는 흉터 보이는게 싫어서 최대한 속옷라인으로 부탁드렸어! 어차피 속옷은 입고 다니니까 ㅎㅎㅎ그래서 크롭티 입어도 흉터 안 보일 것 같아.
병원 정보는 올려도 되려나? 브로커 같아 보일까봐 ..ㅎ
궁금한 거 있으면 댓글 달면 달아줄게!
그리고 지방흡입 하기전에 부작용에 대해서 꼭 인지 하고 해야 해 생각보다 부작용 많아... 찾아 보면 알겠지만 괴사도 많고 흉터문제도 많고 ㅠ 꼭 하기 전에 신중하길 바랄게!
2016(고등학생)에 매몰로 한번 찝고 풀려서 2017(1년후)에 다시한번 찝었습니다.
제 눈이 눈위에 지방이 많고 살자체가 두꺼운 편이라 아마 풀린 것 같아요.
그전 눈이 워낙 예쁘지 않은 눈이었어서 , 과거보가 나아졌다라는 관점에선 만족하지만 다시 돌아간다먄 이곳이서 할 것 같진 않습니다.
눈의 앞트임이 짝짝이로되었고, 쌍커풀 모양도 대칭이 아니기 때문에요
제가 평소에 복코 때문에 고민이 정말 많았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코수술을 해봤어요!
자가늑으로 했는데, 아무래도 내 조직이라 부작용도 적고 결과도 자연스러울 거 같더라고요.
사실 수술 전에 자가늑 흉터가 걱정이었는데, 지금 수술한 지 한달 됐거든요?
흉터가 정말 많이 흐려졌고 관리만 잘하면 티 안 날 것 같아요 처음엔 살짝 뻐근했지만 괜찮아지고 있는편이에요~
비염수술도 같이 했는데 숨쉬는것도 너무 좋고 미용코+기능코 같이해서 너무 성공적인거 …
무슨 속옷을 입어도 모양이 진짜 안예뻐서 스트레스더라구
가슴수술한거 완전 만족하면서 지내는 중이야... 고민만 하는 예사들 있던데
진짜 생각해보고 꼭 해ㅠㅠ.. 고민할 시간에 빨리 병원 알아보고 수술 할 걸 그랬어
수술하면서 자연스러운 큰 가슴을 원했는데 촉감도 모양도 자연스럽게 해주는
병원으로 손품 많이 하고 결정했어!! 병원 자체에도 가슴 층이 따로 있고 안전시스템이 있어서 좋은거 같더라.
흉터 걱정을 많이 했었었는데 겨절이라 흉터도 잘 안…
3년전에 성예사에서 자주 거론되지만 정보 많이 없다는 병원에서 짧고 작은코 무보형물로 수술했어. 수술하고 1년 반 정도까지는 아주 만족했어 모태코가 짧고 작긴했는데 콧볼도 얇고 모양이 나쁜코는 아니였는데 내가 쌍커풀도 진하고 전반적으로 다른 이목구비가 또렷한 편이라 작은코를 다른 이목규비와 밸런스를 맞추고 싶어서 수술했음. 결과적으로 3년 정도 지난 지금 재수술 고민중이야. 1년 반정도 까지는 무보형물 특성상 실리콘 넣은것 처럼 콧대부터 코끝까지 깔끔하…
10여년전에 절개 쌍커풀 수술하고 그냥저냥 잘 살았었는데
나이드니까 눈꺼풀이 꺼지면서 겹주름이 지고 좀 더 라인을 낮추면서 자연스럽게 재수술하고싶어서 5군데정도 상담 받고 고민끝에 비용 제일 비싸고 후기도 나름 좋아보이는 병원 골라서 했는데
결과적으로 내가 원하는 방향을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했고 망한건 아니지만 하기 전보다 나아졌다고도 말할수 없음..
그리고 중요한건 어째튼 내가 몇번을 얘기했는데 라인을 낮추면서 자연스럽게가 희망사항이었는데 내 …
대략 5년 전 스마일라식수술을 받았어. 수술시간은 짧았던 것으로 기억해. 당장은 안 아팠지만 택시타고 집에 와서 마취풀리고 눈물이 줄줄 흘렀어. 다행히 심한 통증은 곧 잡혔고 하루 지나고부터 통증은 거의 없었어. 수술치고..
와, 안 보이던 간판들이 다 보이고 작은 글씨들까지도 읽을 수 있어서 마치 한글떼고 글씨를 읽기 시작한 아이처럼 신기하고 신났었지.
스마일라식하고 제일 좋은 건 온도차때문에 뿌옇게 변하는 안경을 끼지 않아도 된다는 거야. 그것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