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용 mts로 나오는건 피부에 주입하는 일반 주사바늘하고 아예 결이 다른데 그걸 비교하고있고
뭐 어디 피부과 혹은 피부관리샵 바이럴 직원 아닌이상 저렇게 과민반응할 이유가 없는데;
아니면 할 짓이 없거나
피부관리샵 직원이라도 여기는 대한민국 사람들 전체가 보는게 아닌 그냥 커뮤니티 인원만 보는데
저렇게 과민반응할 이유가있나? 이거가지고 장사 안될거면 원래 안될 샵인거지
아니면 할 짓이 없거나;
그냥 10년 젊게 살고 싶으면
최소한의 가성비로 동안 외모 유지하는
보톡스. MTS.
리프팅 약 중 중 / 약 중 약 지키면됨 /강 중 약 / 약 중 강 등등 (시술강도)
피부는 손상되기전에 지키는게 최선의 가성비 관리법이고
할아버지 할머니 아줌마 아저씨들
피부관리 하나도 안하다가 갑자기 수천 1억 쏟는다고 젊어지는게 아니듯이
그 전부터 컨디션 조절하는게 매우 중요
개인적으로 지금의 시대는 10년 동안은 물론이고 15년 그 이상을 바라보는 예를들어 35~39이어도 24~26이 안넘어보이는 사실상 20~24와 또래. 기술이 매우 발전한 시대인데도 불구하고 개인의 무지로 인하여 이런것들을 날리지 않기를 바라는바임
정보를 아는 사람은 28~32때는 20초반처럼 보일거고 33~39때에도 대학생 또래처럼 보이는 그런 삶을 살게될거고
이걸 무시하면 뭐; 나중에 땅치고 후회하면 그 때는 이미 늦는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