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세준에서 기능코까지 해서 만족하면서 잘 지내고 있었는데 1년 지나니 조금씩 비염이 다시 오는거 같더니만..2년가까이 되니 비염이 확실히 심해져서 코가 답답해서 코를 자꾸 만졌더니 뭐가 끊어졌눈지 뚝뚝소리 나기 시작함....
미세하게 코끝도 좀 낮아지고..
그래도 수술전보단 높긴하지만...
병원이 폐업해서 물어볼수도 없고..
이럴경우 다른병원 찾아가서 재수술하는 방법밖에 없나??
난 솔까 재수술은 안하고픔..
그냥 소리외에 문제 없다고 하면 이대로 상까 생각중이긴한데..
혹시라도 뭔가 부러져서 염증 일으킬까봐 무섭네 ㅎ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