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일있어서 글신경 못쓰고 지금 대충 봤는데
불편러들 뭐임?
뷰티 디바이스 광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광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어보는 사람이있어서 네이버에 검색법만 알려줬고
제품 예시드는건 끽해야 1명인가 2명 댓글로 예를 들어서 링크만 보낸건데 누가 1명한테 광고를함?ㅋㅋㅋ
이거조차 비밀글이었을걸?
그리고 의학적 전문적 지식?ㅋㅋ
피부과 1억 5천쓰고 애초에 피부관련 카페에서 네임드였고
리쥬란 유행할때 리쥬란만 최소 200cc 이상 맞았을걸?
그냥 말 그대로
내 몸이 실험체인거마냥 시술을 받았는데
한 서울대 치과의사 가라사대 그 사람은 피부에서 레이저전쟁 뭐 어벤저스 타노스?
그게 일어날만큼의 레이저를 받았다고함
나도 그런 정도의 수준으로 꾸준히 받아서
당연히 전문성있는 의사들 의견도 중요하지만
경험면에서는 앵간한 의사들이 보지못하는것 조차도 볼수가 있는 사람인데
(자기 얼굴에 허구한날 시술하는 의사들 정도빼고 나만큼 시술 자주한 사람 거의없다고 보면됨
예를들어 한 여의사는 피부과 품목으로 팔아먹으면 한 달 최소 500~800이상될거를 자기 얼굴에 꾸준히 시술함
일반인이 이거 따라하려면 가성비 피부과가도 10년기준 최소 3~5억 비싼데가면 10~15억 넘어감
난 다양한 시술 거의다 받아봤고 10년간 1억 5천씀 의사들중에서도 극히 일부 3~10억에 비할바는 못되도 안받아본 시술이 없다는거? 그리고 의사들중 자기얼굴에 한달 5~800바르는애들조차 극소수라는거)
여기는 항상 글쓰면 프로 불편러들 넘쳐나더라
남들 이뻐지는거 시샘하는거임 뭐임?ㅋㅋㅋ
하긴 안그래도 어린데 20살부터 여자애들 관리해봐라 기존애들이 경쟁이되나
충분히 시샘할만하지?ㅋㅋ
아니면 1년에 40~70조차 투자할돈 없어서 배아파하는 거 둘 중 하나 빼박아님?
참고로 난 남자다
작작하자^^;
이런글 쓴다고 1원 한푼 안떨어지는데 광고니 머니 홍보니
그런 소리를할거면 근거를 들어서 하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