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성형한지 벌써 3개월차더라
오늘 병원가서 경과보고 왔는데
간호사쌤들이랑 원장님이랑 다 너무 좋다고
서로 웃으면서 얘기하고왔어
흉터때문에 걱정이 있긴했지만 응? 내가 왜 걱정을 한거지?
라는 생각이 들던대?
점점 연해지기도 하고 팬티입으면 안보이니깐
남들앞에서 팬티안입지는 않을꺼니깐 ^^
아직 붓기도 쫌 남았다고 하고 내가 더 열심히 관리를 하면 효과가 더 나타나겠지만
(게으른 나를 ...........)
이제부터라도 더 열심히 관리해야지! 요즘은 샤워하고나면 거울보는게 너무 행복해
히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