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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시술]

4~6개월에 한번씩 스킨 보톡스 맞는 나이 알려준다.

Rastone 2024-12-19 (목) 06:42 2 Days ago 6636 [CODE : 2C0C2]
나같은 경우 선천적 초동안이긴한데
초 동안이어도 무조건 20살부터 맞는게 좋음
(주름 방지)

표정 많이 짓는 사람일수록 일찍 맞아야하고
보톡스 맞고 안맞고 차이는 어마어마함
20살부터 맞은 사람은 30살 먹고도 20살하고 눈높이 비슷하게 대화 가능
끽해야 22~23정도로 보일테니

그리고 추가팁은 쓸데없이 너무 웃거나
표정 많이 지으면 어느순간 더 빨리 늙음

꼭 필요할 경우빼고 대다수의 상황에서 무표정 유지가 이거또한 5~7년 젊게살게 해줌

요샌 30~32는 기본이고 35여도 대학생이랑 눈높이 맞추기가능
남자로 치면 "정해인"이 동안이었는데 요새 나이든게 조금 보임

보통 30~32까지 선천적 동안들이 내가 30인데도
20하고 놀아진다고? 하면서 방심하는데 그럴수록 철저한 관리 필요 안그러면 나이 먹을때마다 꺾이고

관리한애는 40까지도감

"김재중"보면 메컵 감안해도 충분히 동안
"김재중"이 내년 한국나이 40세
근데 얜 담배피고 식습관 안좋음

일반인이 피부관리에 노담 식습관 좋으면
재중이 나이먹고도 24같음

이걸 피부케어 열심히하면 40~44 가까이도 가능
말그대로 살아있는 뱀파이어

"김이나"가 예전에 40~43이 나이때도 굉장히 동안이었지

지난 글보면 mts 팁도 있는데 이 글에서도 밑 항목에 추가설명한다

--------------------------------------------------------------

즉, 요약하자면 20살 혹은 최대한 이른 나이부터

< STEP. 1 >

"1년에 두번 스킨 보톡스"

< STEP. 2 >

"1년에 세번 브이로 리프팅"
(성유리 광고 최신기계)

20초반이거나
노화 심한거 아니면 한 번에할때 300샷만해도 됨
브이로는 슈링크랑 가격차이도 별로 안나는데 부작용도 훨씬 없는 좋은 기계다.

< STEP. 3 >

mts 10만원도 안되게 투자해서 쓸때마다 알코올로 소독하고 1~2년쓰면
(팩을해도 MTS로 홀 만들어주고 하는거고
간단한 기초 화장품 바를때도 MTS로 홀 만들어주고 바르는거다)

STEP 1부터 3까지

금액 총합
1년에 5~70만원만 쓰고도 최소 10년 젊게삼

"그리고 이것은 곧 너의 경쟁력이 된다"

조기관리가 이렇게나 중요하다는거


< STEP. 4>

MTS는 네이버에
MTS, 스틱 MTS, 오토 MTS

세개 검색해서 원하는거 사도 아무 문제없다.

돈많으면 오토 MTS
가성비 좋고 효과도 좋은건 스틱 MTS

스틱 MTS의 경우 찍을때마다 앰플이 같이 들어가고
재사용도 반영구적
쓰기전마다 니들쪽만 따로 분리해서 알코올에 담가두기만 해도됨

나같은 경우 스틱 MTS로도 피부 트러블난적 1도 없다는거

저녁에 자기전에 기초 화장품을 바를때도 MTS하고 바르면 효과가 배가되고
팩을 할때도 마찬가지 MTS로 피부홀을 먼저 만들어주고 팩을 올리면 된다.

------------------

이상 최소한의 비용과 간편한 투자만으로

인간 뱀파이어, 인간 방부제 만들기 강의끝

★ 한가지 추가적으로 더 당부하고 싶은거는
정말 금전적으로 힘들다 하더라도 아예 안맞는것보다는 하는게 훨씬 나으니까

스킨 보톡스 얼굴전체 1년 2번 권장 -> 1년 1회
브이로 리프팅 4~6주 주기로 1년 3번 -> 1년 1~2회

MTS는 솔직히 8~10만원만 들어도 1~2년 쓰는데 이걸 못한다고 하는 사람은 없겠지?

즉, mts는 무조건 필수로하고 스킨 보톡스와 브이로 리프팅도
횟수를 반이하로 줄여서라도 1년에 한두번은 무조건 해라



그리고 피부시술 잘모르겠으면 우리가 성형어플 쓰듯이 여신ㅌㅋ 등등
피부어플 검색해서 쓰면된다.

20초반이거나 피부좋은 20초중반은 가성비 공장형 피부과에서 여러번 시술받는게 훨나음
돈많으면 프리미엄 피부과 가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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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교정후기 Cmt 0 View 5 Like 0
-6정도였다가 1.0으로 교정되었습니다 원래 안구건조증이 있어서 지금도 건조하긴 하지만 일단 안경을 안 쓰니까 삶의 질이 확 올라갑니다. 제가 대학생이라 아이패드나 전자기기를 많이보니 처음보다는 덜 선명하개 보이긴 하지만 이정도로도 만족해요! 앞으로 눈 관리 잘 해야 할 거 같아요... 지인이 여가서 수술해서 온 건데 병원은 공장식이긴하지만 부작용도 없어서 만족합니다
33 Minutes ago
Facialbone job Cmt 0 View 36 Like 0
인생의 첫 수술이라 10년을 고민하다가 성예사에 올린 글 참고해서 바로 수술예약 했는데 진짜 마취깨서 물 마시기 전까지 후회했어요... 진짜 ㅈㅈㅁㅁㅁㅁㅁㄴㄴㄴㄴㄴㄴ 아프고 목도 아프고 진통제 맞으면 잠시 천국 갔다가 지옥으로 떨어져요ㅋㅋㅋ 첫날이라 붓기는 적지만 먼저 해보신 선배님들 고통 줄여주는 꿀팁 있나요... 시간이 답인가요ㅠㅠㅠ 윤곽3종 + 광대 + 티절골
54 Minutes ago
Petit/Laser job - 뮤즈의원 안산 Cmt 0 View 18 Like 0
안산에 턱보톡스 병원은 많지만 여긴 별루 2번 정도 간듯 늘 50 용량으로 주기적으로 10년동안 맞았고 효과 좋았는데 여기만 가면 100 맞으라 함 근데 100은 너무 과해서 50 맞겠다고 했는데 효과가 없음 … 개인적인 뇌피셜로 희석을 과하게 많이하기때문에 그런게 아닌가 싶음
59 Minutes ago
Jawline job Cmt 0 View 25 Like 0
교정할 땐 무조건 교정전문 치과를 가야하는 것 같아요ㅠ 평소에 가까워서 잘 가던 치과이기도 하고, 자신있어 하시길래 고민 없이 교정 비용 선결제 전부 하고 치료 시작했는데 갑자기 막바지에 크라운을 씌워야 한다면서 돈 몇백을 부르더라고요. 분명 처음 상담할 때 선결제로 비용 전부 결제하고 교정 진행하는 동안 절대로 추가 비용 없을 거다 얘기하셨는데. 어이가 없어서 교정 전문 치과 한번 찾아가서 견적 받았는데 원래 다니던 병원이랑 차원이 다르더라고요…
1 Hours ago
Eyelid job Cmt 0 View 48 Like 0
딱 7일되었고 매몰 재수술인데 라인이 너무 높은거같기도하고.. 인아웃에서 조금 세미아웃같이 하고싶었거든!! 7일 되었는데 라인이 높나싶기도하고.. 붓기가 빠질까 걱정도되고.. 제일걱정되는건.. 소세지될까..?걱정
1 Hours ago
Bodyshaping job Cmt 2 View 140 Like 0
허벅지 지흡하고 2주동안 변기에 앉는것도 힘들고 죽는줄 알았는데 벌써 50일이 지났어!!!! 사진으로만 봐도 효과 장난아니지ㅠㅠ?ㅋㅋㅋㅋ 사이즈 6센치 줄고 식이 빡세게 했더니 몸무게도 7키로나 빠져서 10년만에 몸무게 앞자리 4자 찍었잖아... 눈물날뻔했어....ㅋㅋㅋㅠ 후관리도 드디어 끝났는데 카복시 통증 진짜 미쳤더라 근데 효과도 미침 흉터도 옅어진 기분이고 확실히 붓기 잘빠지니까 카복시 무조건 받아!!! 2024년에 가장 …
2 Hours ago
Petit/Laser job Cmt 0 View 43 Like 0
평소에 이갈이가 있으시거나 턱이 유난히 커보이시는 분들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저는 주변 사람들이 살뺐을때는 안물어보던 살 빠졌냐는 얘기를 주구장창 들었습니다. 대신에 볼이 약간 처지는건 체지방을 태우셔서 보완 하셔야 될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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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lid job - 이을성형외과의원 Cmt 3 View 157 Like 0
눈밑지방 때문에 웃으면 눈 밑에 그늘져서 피곤해보이고 나이들어보였는데 눈밑지방재배치하니까 인상이 세련되짐 ㅎ 지인들도 잘했다고 칭찬해줘서 대만족중~ 2달 지나서 붓기 다 빠졌고 수술한 부위 새살? 올라와서 점점 더 괜찮아지고 있음 성형 수술 딱 이거 하나 했는데 너무 잘한듯 ㅎㅎ 수술 전이랑 2개월 지난 지금 상태 사진 올림
3 Hours ago
시력교정후기 Cmt 1 View 11 Like 0
21년도 1월인가.. 그 때쯤에 수술했음 4년 됐네... 다들 알 건데 안경쓰면 겨울에 김서리고 아침에 일어나면 앞 안 보여서 안경 찾고 휴대폰 찾고.. 렌즈낄 때 거울 가까이 얼굴 붙이고..쨌든 불편한 게 너무 많았음 원래 -4.25, -3.75에 난시꺼지 있다가 1.2로 맞췄는데 지금은 눈을 너무 막 써서 시력 1정도로 떨어진 것 같음..ㅠㅠ 이건 전적으로 내 잘못.. 원래는 눈 소중히 여겨서 저녁에 불끄고 절대 폰 안 만졌는데 지금은 걍 막…
3 Hou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