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턱수술 1종만했는데 부모님반대가 무지 심했는데 그중에서도 엄마의 반대가 참 심했어 수술을 어찌어찌하게됐는데 내가 만족스러워하고 행복해하고 셀카 이쁜척하면서 찍을때 그 모습이 보기좋다고하시는데
문제는......
엄마가 지금 51살이신데 본인도 사각턱수술을하고싶대 여러곳상담받고 난 본디에서했는데 나때문에 엄마가 실장님이랑도 통화했고 수술날 병원도같이가서 병원알고 결론적으로 내가 잘된거보고 엄마도 나랑같은병원에서하고싶다길래 내가 진지하게 엄마는 나이가 있어서 살이 많이쳐질거다 효과많이못볼수도있다 수술하지말고 잘살아왔지않냐 그냥살아라 말했는데 넌 말을 왜그렇게 모질게하냐면서 화내시고 울컥하시면서 엄마마음을 그렇게모르냐고 지금은 서먹서먹하거든 엄마는 계속 하고싶다고하고 아빠랑 나는 반대중이야 너무완강하게 하고싶어하시는데 예사들같으면 어떻게할거야? 안면거상 병원에 친구가 일해서 엄마차라리 거상을하자니깐 사각턱을 안보고싶다고 이걸 없애고싶대 어떻게하는게 맞는걸까? 돈은 전혀걱정없는데 나이많으니깐 걱정이 제일커
브로커아니고 브로커같으면 무시하고지나가 고민이라서그래 친구들도 의견이 갈려서 이 게시판에 윤곽해본 예사들 많으니깐 의견궁금해
내용에 이입해서 진지하게 답변좀 부탁해 나 잘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