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ㅇㅂ 라는 지방흡입병원에서 돈을 떼였어
상체 수술을 진행하면서 하체 수술비를 미리 선납 했는데
하체 수술을 진행하고 싶지 않다고 하니까 내가 낸 돈이 상체 수술비래
거기다 내가 병원에 따지니까 협박하면서 조롱하더라
엄마랑 같이 사냐 ~ 너 병원와도 절대 원장 못만나게 할거다 ~ 등등등 너무 많은데 진짜 속상해
거기다 수술하고 패임도 심하고 짝짝이로 빼놨어
사람몸이 다 대칭이 다르다 해도 이건 심하다 생각이 들어
그리고 무엇보다 이렇게 양아치처럼 병원을 운영하는게 맞나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