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수한지 일년반 밖에 안됐는데 라인이 거의 다 풀렸어
다시 쌍테 생활로 돌아왔는데
내가 눈비비는 습관때문에 아무래도 더 빨리 풀린거같아
눈비비는 습관 있는 예사들은 어떻게 고쳤어?
계속 의식적으로 하지말아야한다고 생각하고있어야하는데
잠결이거나 아침 일어날때 나도모르게 엄청 비비더라고 ㅠㅠㅠ
절개로 쌍수 해두면 좀 덜할까?
난 절개가 고정력이 너무 세보여서 딱 봐도 쟤 쌍수 했구나 느낌이 시른데
충분히 자연스러워질수있는 절개를 원해 ㅠ
일미리랑 워너비는 워낙 유명해서 알긴하고
내가 궁금한건 또 요즘 많이 가는 떠오르는 대세병원? 이 있는지 궁금해
근데 절개까지 잘하는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