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시는분중에 한분이 나이가 많거든요.
자기입이 무겁다나??
전 붓기가 전혀없어서...코수술하고 4일만에 출근(실밥푸르고 바로나왔어요)했거든요.하루나오고 피곤해서 4일더쉬었죠..그리고 하루나오고바로 설연휴였어요.
그리고 설연휴쉬고 나왔더니..
저 코수술한거 다 아는거있죠???
이런 씹어먹을...
그분 지금 오늘부터 2주동안 연차내고 외국가셨거든요.
정 말 기분나쁘네요.
이곳이 많이 보수적이라...나보고는 절대 수술한거말하지말라고하시고는
본인이 다 떠들고 다니셨네요...
아..........짱나요.
2주후에 뵙겠지만...기분이 나쁘네요.
성형때문에 휴가낸거 아시면...짤릴거같은데........
아........기분이 안좋아요.
이분 정말 웃기지않아요??
저한테는 분명 말하지말라고 하시고는.......헐